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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민효린의 교복 자태가 공개됐다.
SBS는 22일 오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에서 교복을 입고 촬영중인 민효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어 공개된 옆모습은 그의 명품 코를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녹화에서 민효린은 배우 이종석, 김우빈, 김수로,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함께 연극부원으로 변신, 육상부원 '런닝맨' 멤버들과 학창시절 추억의 게임을 벌였다. 민효린은 연극부의 홍일점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활력소로 활약했다.
교복을 입은 민효린의 모습이 담긴 '런닝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교복을 입고 '런닝맨' 촬영중인 민효린.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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