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뮤지컬 '그날들'의 두 주역 유준상, 김정화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커플화보에서 유준상과 김정화는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비밀스럽고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준상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 대신 각지고 반듯한 헤어스타일과 심각한 표정을드러내고, 김정화는 전체적으로는 부드럽고 연한 메이크업을 했지만, 강렬한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비밀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이 달 초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된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에서 배우 유준상과 김정화는 프로패셔널한 진행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유준상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리더십으로, 김정화는 패셔니스타답게 슛이 들어가면 그 누구보다 다채로운 표정과 우아한 몸짓으로 박수를 받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화는 "'그날들'의 제의를 받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도 어떤 역할인지도 몰랐지만, 작품에대한 믿음으로 망설임 없이 무조건 하겠다 했다"라며 뮤지컬 '그날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유준상 역시 "노래를 하다 보니 좋다. 나도이렇게 좋은데 관객 분들이 이걸 보면 정말 좋겠다 싶었다. 그날들이 어떤 특정한 그날이 아니라 누구에게나있는 그 날들이니까 진정한 힐링 뮤지컬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그날들'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청와대를 배경으로 대통령의딸과 수행 경호원의 사라진 행방을 뒤쫓는 경호부장 정학 앞에 1992년 사라졌던 경호원 동기인 무영과그녀의 흔적들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 김광석의 노래들로 만들어졌다.
[묘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한 유준상과 김정화.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