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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방미가 자신만의 독특한 식습관을 밝혔다.
방미는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참여해 '1인 1식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토론을 하던 중 "속이 비면 짜증나서 하루에 8끼를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8끼를 먹는데 다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다가 뱉기도 한다. 그러면 뇌가 속아서 포만감을 가질 수 있고 살도 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방미가 밝히는 자신의 식습관은 오는 2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닥터의 승부'에서 공개된다.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한 방미.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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