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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50대 안젤리나 졸리 동안녀가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W '손태영의 W쇼' 녹화에는 '50대 안젤리나 졸리'가 등장해 20대 남자들이 쫓아온다는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50대 안젤리나 졸리' 유인숙 씨가 핫팬츠에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20대 남자들이 쫓아와 피곤하다는 사연을 털어놓아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매일 매일 동안이 되는 비결을 고민한다는 50대 안젤리나 졸리 유인숙 씨가 20대 같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매일 4시간씩 조깅을 하고 8가지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그녀의 일상과 최강 동안을 유지해 준다는 '333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50대 안젤리나 졸리'의 동안비법과 그녀의 마법 같은 변신이 담긴 '손태영의 W쇼'는 22일 10시 방송된다.
[50대 안젤리나 졸리 유인숙 씨. 사진 = KBS 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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