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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인 활동에 돌입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봄 아가씨로 변신했다.
22일 유빈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봄을 맞이한 유빈의 모습을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빈의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에서 유빈은 하얀색 레이스 원피스에 꽃이 달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유빈은 날씬한 몸매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유빈은 지난 1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CN '더 바이러스'에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 이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유빈의 화보. 사진 = SURE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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