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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앤드류 최가 생방송 5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24일 오후 경기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에서는 TOP4의 생방송 5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앤드류 최는 미션 곡으로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여받았다.
무대를 앞두고 "지금 순간이 꿈만 같다"는 소감을 밝혔던 앤드류 최는 특유의 R&B 리듬이 잘 어울려진 '빗속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앤드류 최의 열창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어떻게 이 감동 설명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15년 간 이 실력으로 왜 생각했던 결과를 못 얻었을까 생각해보니 호흡과 발성이 이 대회를 통해 극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점이 없다. 발성의 교본으로 쓰고 싶다"며 극찬을 보냈다.
양현석도 "이문세의 공연에 참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문세는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라기보다 가슴을 어루만지는 가수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보아는 "'빗속에서'는 오디션에서 많이 불리는 노래다. 앤드류 최만큼 소울 가득한 무대는 그만이 가득한 무대다"라고 평했다.
한편 'K팝스타2'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 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르노 삼성의 SM5와 SM3가 제공된다.
['K팝스타2'의 TOP4 앤드류최.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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