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장훈 "WBC 日대표팀 탈락은 예상된 일"

시간2013-03-25 09:12:24 마이데일리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WBC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일본대표팀에 날선 비판

일본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일본 야구평론가 하리모토 이사오(한국명 장훈, 만 72세)가 24일, 일본 민영방송 TBS의 정보 방송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WBC 3연패를 달성하지 못하고 도중 탈락한 일본 야구대표팀을 비판했다.

그는 "불가사의한 패배란 없다"며 일본의 토너먼트 탈락은 예상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많은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푸에르토리코와의 준결승전에서 나온 8회 더블 스틸 실패 장면에 대해서는 "더블 스틸할 장면이 아니었다"며 딱잘라 말했다.

일본은 푸에르토리코와의 준결승전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당시 승부의 최대 분수령은 8회 일본공격 때로 꼽힌다.

0-3 스코어에서 일본은 8회, 이바타 히로카즈의 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1루에 우치카와 세이이치, 2루에 이바타가 나가있는 1사 주자 1,2루 상황을 맞이했다.

이 때, 코치진이 각 주자에 더블 스틸을 지시했다. 1루의 우치카와는 사인을 보고 바로 뛰었지만, 이바타는 사인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지 한발 늦게 출발했다가 다시 2루로 돌아와버렸다. 이 때문에 우치카와는 2루 근처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됐고 결국 주루사했다. 우치카와는 당시 벤치에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

아기자기하고 정교한 야구(스몰볼)를 구사하는 일본 대표팀에게서 정말 보기힘든 실수장면이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것이다. 이 실수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세간은 평가하고 있다.

장훈은 타석에 자리했던 아베 신노스케가 좌타자인 점과 상대 포수가 강한 어깨를 지닌 야디어 몰리나였던 점을 들어 "아무리 생각해도 더블스틸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당시 타석에 있었던) 아베의 기분은 뭐가 되는가? 코치진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4번을 맡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후배의 심정을 헤아리는 장면도 있었다.

그는 "가장 좋지 못했던 것은 벤치"라며 명확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던 코치진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봤고, 두번째로 큰 책임은 이바타, 그리고 세번째는 우치카와에 있다고 봤다.

1루 우치카와에 대해서는 "울 정도로 책임이 큰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