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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로드FC 로드걸 발탁 소감을 밝혔다.
임지혜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스타화보 찍을 때도 이 정도로 노출 안했다. 내 모델경력 10년 중 이정도 노출은 처음. 로드걸은 내 모델생활 중 최대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이다. 부끄럼 잘 타는 성격이지만…임지혜,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로드걸로 선정 된 임지혜의 화보다. 사진 속에서 임지혜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임지혜는 제 11회 로드FC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한다. 제 11회 로드FC는 오는 4월13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레이싱모델 임지혜. 사진출처 = 임지혜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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