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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승엽, 양준혁 넘어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도전

시간2013-03-26 09:22:4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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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시즌 역대 최다 관객인 715만 명을 야구장으로 불러모으며 ‘르네상스’를 맞이한 프로야구가 2013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시범경기가 열린 마지막 주말 4개 구장에 이틀 연속 5만 이상의 관객이 몰리며 9구단 체제에서 열리는 첫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한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는 시범경기에서부터 이변을 연출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한치 양보 없는 팀간 경쟁 속에서도 팬들의 흥미를 더 돋구어 주는 요소는 바로 다양한 기록. 이번 시즌 달성이 예상되는 주요 기록을 훑어보자.

지난 시즌 조웅천(전 SK)의 투수 최다 경기 출장 기록(813경기)을 경신했던 현역 최고령 투수 LG 류택현은 통산 900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장하며 LG 마운드의 맏형으로서 불펜진을 이끌었던 그는 1994년부터 18 시즌 동안 841경기에 등판하고 있다.

꾸준함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마당쇠’ 롯데 강영식과 LG 정현욱도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여섯 시즌 연속 50 경기 이상 등판하고 있는 강영식은 올 시즌도 50 경기 이상 출장할 시 조웅천과 김현욱(전 삼성)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7년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가 된다. LG에 새 둥지를 튼 정현욱은 지난 다섯 시즌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해 왔으며 올 시즌도 50 경기 이상 출장할 시 6년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한 역대 여섯 번째 투수가 된다.

역시 지난 시즌 김용수(전 LG)의 최다 세이브 기록(227세이브)을 경신하며 매 경기마다 세이브 부문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삼성 오승환은 프로 최초 250세이브 달성에 1세이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승환이 이번 시즌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할 경우 이는 역대 3번째 기록이자2006~2008 시즌에 이어 개인 2번째 3년 연속 30세이브 기록이다.

오직 4명의 선수만이 달성한 바 있는 100홀드는 삼성 안지만이 14개, 롯데 강영식과 정대현이 각각 18개와 19개씩만을 남겨두고 있어 5번째 100홀드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벌어질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롯데 정대현은 100홀드를 달성할 경우, 프로 최초로 100세이브와 100홀드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국민포수’ SK 박경완은 통산 2100경기 출장에 6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100경기는 양준혁(전 삼성)과 김민재(전 한화) 두 선수만이 달성한 대기록으로서 박경완은 현역 선수 중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최다 출장 경기 기록은 양준혁(전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2135경기 이다. 또한 박경완은 통산 994개의 타점을 기록하고 있어 역대 10번째 1000 타점 달성에 가장 근접해 있는 선수 이기도 하다.

1088타점으로 통산 타점 3위에 올라있는 두산 김동주는 양준혁, 장종훈(전 한화)만이 넘어섰던 1100타점을 3번째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주는 통산 루타 부문에서 2820루타를 기록하고 있어 2831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이승엽과 함께 역대 6번째 3000루타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일본에서 복귀 이후 한국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던 ‘라이언 킹’ 이승엽은 타격 전 부문에 골고루 걸쳐 새 이정표를 써나가고 있다. 이미 지난해 최초로 기록했던 8년 연속 20홈런 이상 기록을 9년으로 연장하는데 도전하며 통산 홈런 345개로 양준혁이 가지고 있는 통산 최다 홈런 기록(351개)에 6개 차로 다가섰다. 이승엽은 통산 967득점을 기록 중으로 역대 8번째 1000득점 달성에 33점을 남겨놓고 있으며 1000득점 달성 시 역대 6번째로 1000득점과 1000타점을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된다. 프로 최초로 10년 연속 200루타 달성에 도전하는 이승엽의 통산 루타 기록인 2831루타는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통산 6번째 3000루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169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롯데에서 첫 시즌을 맞는 장성호도 레전드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의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양준혁만이 돌파한 바 있는 2100안타 고지에 93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있는 장성호는 12개의 안타를 추가할 시 전준호(전 히어로즈)를 제치고 통산 안타 2위에 자리하게 된다. 득점 부문에서는 24득점을 추가할 시 역대 4번째로 1100득점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물론 통산 기록에서도 이종범(전 KIA)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통산 380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장성호는 양준혁에 이어 역대 2번째로 400 2루타에 가장 근접해 있기도 하다.

도루부문에서는 LG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이대형은 역대 4번째 400도루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34개의 도루를 남겨두고 있으며 박용택은 역대 4번째로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달성에 도전한다.

[사진 = 이승엽]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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