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가 새로운 2군 타격코치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새로운 퓨처스 타격코치로 김민호 부산고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민호 코치는 선수 시절 부산을 대표하는 타자라는 의미의 '자갈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지난 2005~2006년에는 롯데의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그는 1984년 동국대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단해 1991년 타율 .303 20홈런 68타점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 자리매김했다. 1992년에는 타율 .323 16홈런 88타점으로 홈런을 제외한 타격 전부문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하는 등 통산 13시즌 동안 타율 .278 106홈런 606타점을 남겼다.
한편 기존 퓨처스 타격코치였던 김응국 코치는 1군 주루 및 외야수비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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