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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유승호와 절친으로 알려진 영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복차림을 입은 유승호와 한 친구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유승호와 친구는 중학교 교복을 입고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승호의 절친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잘 알려진 영후는 중학교 때부터 유승호와 우정을 나눠 왔다.
이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후는 오는 4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이돌그룹 '퓨어(PURE)'의 멤버다. 영후가 소속된 '퓨어'의 다섯 멤버는 평균신장 180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들로 알려졌다.
퓨어는 오는 4월 4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펼친다.
[유승호(가운데)와 절친으로 알려진 영후(왼쪽, 오른쪽).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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