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공개…中드라마 ‘이씨가문’서 치파오 완벽 소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채림이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출연 중이다

‘이씨가문’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씨가문' 촬영에 한창인 채림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채림은 단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치파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채림은 CCTV '이씨가문(원제:李家大院)'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이씨부인 역을 맡아 이씨가문을 역경에서 구해내는 역할을 한다. 올 중순 첫 방송예정.

[채림. 사진 = 싸이더스HQ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