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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가 27일 오전 인천 도화동 i-memory 스튜디오에서 열린 '니콘 e 스튜디오' 1호점 오픈식에 기념사를 낭독하고 현판식과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니콘 카메라 전문가를 의미하는 ‘Expert’에서 따온 ‘e스튜디오’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전문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마케팅 및 서비스, 제품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휴 스튜디오를 지칭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김태영 본부장은 “플래그십 모델 D4. D800 등의 출시 이후 니콘 제품을 사용하는 스튜디오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니콘 e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2호점, 3호점으로 지속 확장해 스튜디오에서 니콘 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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