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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NC 다이노스 소속 치어리더 김연정이 선수로부터 대시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김연정은 28일 밤 방송된 MBC '스포츠 다이어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정은 3초 안에 MC의 질문에 답하는 스피드 OX 코너에 참여했다. 김연정은 '선수로부터 대시 받은 적이 있나'라는 MC 이재은 아나운서의 질문을 받았고, 'O'가 표시된 푯말을 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은 아나운서는 '마음에 둔 선수가 있냐'고 질문했고, 김연정은 'X'가 적힌 푯말을 들어보였다.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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