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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스킨십 경험을 밝힌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 파자마 토크 녹화에서 스킨십에 대한 화끈한 토크를 진행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스킨십에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특히 '처음 만난 상대와 스킨십 해본적 있다' 등의 이야기를 나눴고, 진실여부를 가리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를 준비해 혹시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즉석에서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첫눈에 반한 사람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없다'를 주제로 남자와 여자의 사고 방식 차이를 확인하고 그 이유에 대해 속 시원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나만의 스킨십 필살기, 남자친구에게 스킨십 유도하는 방법 등 각자가 가진 스킨십 스킬도 가감없이 공개된다. 방송은 29일 밤 12시.
[스킨십 경험을 고백한 강예빈. 사진 = QTV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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