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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 양이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가 저에게 밥먹으라고 해서 나와봤더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플라스틱 음식으로 만든 밥상이 가득 차려져 있다. 2010년 생인 하루 양은 소꿉 놀이를 하는 장난감으로 타블로에게 밥상을 차려 준 것. 순수한 동심과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다.
[딸 하루가 차려준 밥상(아래)을 공개한 타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타블로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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