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구미(경북) 한혁승 기자] GS칼텍스 치어리더가 29일 저녁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GS칼텍스-IBK기업은행 경기에 앙증맞은 표정으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에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