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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페이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30분 후에 '댄싱3' 시작합니다. 하기 전에 선물 받아서 힘이 났네요. 고마워요. 파이팅 할게요. 오늘 페이의 '노바디' 룸바 버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3'(이하 댄싱3) 생방송을 준비 중인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탕 꽃다발을 들고 빨간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춤 정말 잘 추는 듯" "꼭 우승하세요" "홍콩 여배우 같아요" "섹시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페이는 이날 방송된 '댄싱3'에서 걸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룸바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페이. 사진출처 = 페이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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