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한혁승 기자] 삼성 조동찬이 30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공식개막전 삼성-두산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에서 파울볼을 걸러내 포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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