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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박지민과 백예린의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가 신곡 '섬바디(SOMEBODY)'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일 15&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신곡 티저 영상은 'NOBODY? ‘SOMEBODY'란 문구로 시작된다. 이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의 '2008 NOBODY, 2013 SOMEBODY' 문구와 일치한다.
이는 지난 2008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K팝 신드롬에 빠지게 했던 원더걸스의 빅히트곡 '노바디'의 영광을 15&가 신곡 '섬바디'로 재현한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이어 '섬바디'의 후렴구로 예상되는 'I WANT SOMEBODY TO LOVE'라는 문장이 소녀들의 그루브한 보이스와 함께 파스텔톤 바탕의 화면을 통해 보여지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과 동갑내기 천재소녀 백예린으로 이뤄진 15&의 컴백곡 '섬바디'는 데뷔곡 '아이 드림(I DREAM)'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될 것이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 수장 박진영은 15&의 컴백을 예고하며 "만회하겠다"는 말로 이번 컴백에 대한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15&가 선배 소속 아티스트 원더걸스를 뛰어넘는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15&는 오는 7일 SBS 'K팝스타 시즌2' 파이널에서 컴백 무대를 연다.
['섬바디'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15%. 사진 = JYP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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