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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기리(28)와 개그우먼 신보라(26)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수 지나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에 출연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콘서트' 보셨나요? 전 못 봤지만… 지금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 사진 드디어 올려요! 생활의 발견 화이팅! 얼른 모니터 해야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생활의 발견'에 출연하는 신보라, 김기리, 송준근과 지나가 함께 한 사진이다. 다른 이들은 모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김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에는 김기리가 개그 본능을 발휘해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자신의 연인인 신보라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 김기리의 시선을 따라가보면 신보라를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김기리의 재치는 과거 2012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도 발휘했다. 당시 김기리는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던 중 "신보라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갑자기 (신보라가) 눈에 띄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리와 신보라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지난해 말부터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4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신보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기리. 사진출처 = 지나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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