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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연예인 골프단 '아이언맨'의 멤버인 배우 오지호, 조연우, 송종호가 발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리쉬한 필드 룩을 공개했다.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정통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와 함께 클럽하우스에서 필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평소 연예인 야구단, 볼링단을 결성했던 만큼 스포츠마니아인 이들은 프로 못지 않은 골프실력을 선보이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 했다고.
또한, 패션센스도 돋보여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필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배우 오지호는 적극적으로 화보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훈훈한 외모와 이기적인 기럭지로 여심을 흔들 배우 3인과 먼싱웨어의 젠틀한 스타일이 만나 더욱더 기대되는 이번 화보는 J골프매거진 4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지호, 송종호, 조연우 (왼쪽부터, 제공= 데상트 코리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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