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선동열 감독 “11연전, 목표는 6승 5패”

시간2013-04-02 18:23:0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6승 5패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김주찬 영입, 마운드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 등으로 우승전력으로 평가 받는 KIA. 넥센과 홈 개막 2연전서 1승 1패하며 무난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사실 KIA도 지금 100% 전력은 아니다. 일단 선발진의 두 축 윤석민과 김진우가 1군에 들어오지 않았다. 불펜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앤서니 르루가 마무리로 연착륙 중이지만, 허리를 지켜줄 투수들의 정립이 필요하다. 타선도 매일 4번타자가 바뀌는 등 아직 정리가 필요하다.

시범경기서 1위를 차지한 KIA. 정규시즌 초반에 치고나갈 것으로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선동열 감독은 위와 같은 이유들로 아직 욕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선 감독은 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11연전에서 6승 5패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KIA는 이번주 한화와의 원정 3연전, 롯데와의 원정 3연전 등 원정 6연전을 갖는다. 내주 두산과 주중 홈 3연전을 치른 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기가 없다.

선 감독은 두산과의 3연전까지를 초반 1차적인 승부처라고 생각한다. 이미 넥센에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잔여 9경기서도 욕심부리지 않고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싶다는 뜻이다. 선 감독은 “진우는 금요일날 선발로 들어간다. 윤석민은 아직 캐치볼 중이다. 라이브피칭, 2군 피칭 등을 보고 선발등판일정을 짜겠다”라고 했다. 그때까지 임시선발이 필요하다. 선 감독은 당장 3일 경기에 임준섭을 선발로 낸다.

불펜은 당분간 베테랑들 위주로 꾸릴 계획이다. 선 감독은 “최향남, 유동훈 등 베테랑들이 당분간 불펜에서 활약을 해줘야 한다. 박지훈과 진해수는 아직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신예 박준표를 두고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볼을 던진다. 볼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간다. 마운드에서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웃었다. 베테랑들과 함께 시즌 초반 박준표를 적극 기용할 요량이다.

결국 선 감독은 마운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중간이 혹사된다. 특히 화, 수요일 선발은 최소 5회 이상 끌어줘야 한다. 화요일부터 불펜이 자주 동원되면 일요일까지 마운드 운용이 쉽지 않다”라고 토로하며 이날 선발 양현종과 3일 임시선발 임준섭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런 상황에서 김진우, 윤석민이 가세할 경우 KIA가 한결 힘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