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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말년운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족상을 통해 운세를 본다고 주장하는 일명 '발도사'가 출연했다.
이날 발도사는 김성주의 족상을 보며 "새끼 발가락이 휘어있다. 이부분은 자녀를 뜻하는데 아이가 아플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발가락이 서로 붙어있다. 김성주의 자식사랑이 넓다"며 "발 밑바닥이 넓어 말년에 돈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주는 이경규에게 "실제로 계약이 진행중인 것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말년운이 공개된 김성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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