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출산을 겪은 김OO씨(31,여)는 태어난 아기를 보며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임신 때 찐 살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TV속 연예인들은 출산을 겪고도 금방 날씬한 몸매로 복귀하는 반면, 김씨는 출산 후 세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이어트를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 고민인 것.
꼼짝없이 아이 옆에서 있어야 하는 김씨는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로 인해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할 수 조차 없는 현실이다.
김씨를 비롯해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몸매 관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정작 다이어트에 도전할 시간과 조건이 따라주지 않아 손도 못쓴 채 시간만 흘려 보내고 있다.
제대로 챙겨먹지 않으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할 수도 없으며, 온 종일 아이와 함께 지내는 생활로 운동 또한 힘겹기만 하다.
이처럼 산모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는 출산 후 다이어트는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
‘삼성 N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사상의학을 근거한 한의학과 천연 자원 성분을 현대의학으로 제조하여 단지 칼로리를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내적, 외적 균형으로 신체 에너지 대사율을 높혀 살이 찌지 않는 효율적인 체질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둔다.
특히,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원리로 체중 감량을 도와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억지로 굶지 않아도 된다.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하게 되며 탈모,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뇌졸증 등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에 걸릴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그래서 ‘삼성 N다이어트’ 전문가들은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도록 권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성분이 천연 유기농 103가지 재료를 발효하여 만든 ‘삼성 N다이어트’제품은 우리 몸에 안전한 성분으로 기초 영양 공급과 체질 개선 및 해독 기능으로 일시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떠나 요요 현상이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삼성 N다이어트’ 관계자는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삼성제약 N다이어트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삼성제약 N다이어트는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라며,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다이어트 도전 조차 힘들었던 출산 후 여성들에게 날씬한 몸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삼성 N다이어트’ 홈페이지(http://news.ad-fris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지혜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