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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아이돌그룹 엑소케이(EXO-K)의 교복 화보가 월페이퍼로 공개됐다.
엑소케이는 최근 아역 배우 김유정과 함께 아이비클럽의 교복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원한 느낌이 물씬 나는 하복 화보로,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김유정과 함께 보기만 해도 절로 흐뭇한 비주얼을 완성해냈다.
화보촬영을 총괄한 아이비클럽 담당자는 "하복 촬영이지만 아직 기온이 낮아 걱정이 많았는데, 모든 멤버들이 추운 기색 없이 프로답게 촬영에 임해 인상적이었다"며 "멤버 간에 서로 에너지를 북돋으며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김유정과 함께 교복 화보를 찍은 엑소케이. 사진 = 아이비클럽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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