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인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뽐냈다.
서인영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을 다 마친 이 기분~ 너무 든든하다. 빨리 라이브로 들려주고 싶은 마음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인영은 하얀 블라우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도트 무늬 페도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서인영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의 OST에 참여해 '너는 사랑이다'를 공개했다.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낸 서인영. 사진 = 서인영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