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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인과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곤충먹기 배틀을 펼쳤다.
6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수영장이 딸린 우결마을 1번지 집을 차지하기 위해 고준희-정진운, 조정치-정인 커플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인은 정글에 다녀온 정진운과 광희에게 "너희 정글 다녀왔지, 그립지 않냐"며 애벌레와 메뚜기, 귀뚜라미를 건넸다. 이어 곤충 먹기 배틀로 1번지 집을 두고 대결을 신청했다.
정인은 애벌레를 먼저 먹기 시작하자, 정진운은 애벌레 2개로 대응했다. 귀뚜라미를 먹은 정인은 "치즈 맛이다. 끝 맛이 고소하다"며 능청스럽게 먹자, 진운도 귀뚜라미를 먹으며 "맞다. 치즈맛이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메뚜기까지 먹었지만, 결국 승부가 나지 않아, 또 다른 대결을 치르기 위해 디스코 팡팡을 타러 갔다.
[곤충먹기 배틀을 펼친 정인과 진운.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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