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연정훈이 2세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출연진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정훈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내년을 목표로 노력중이다. 내가 말띠라서 말띠를 원한다"면서도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딸을 원하는데 아내 한가인은 아들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세 계획을 공개한 연정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