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집중력 잃지 않고 악착 같은 플레이를 했다.”
두산이 3연패를 끊었다. 7일 잠실 LG전서 5-4로 승리했다. 연장 11회 상대 실책 2개를 틈타 결승득점을 뽑았다. 1-4로 뒤진 7회엔 LG 선발 주키치에게 한꺼번에 연속안타로 3점을 뽑아내는 응집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연장전서 2이닝을 막아낸 이재우는 2010년 4월 4일 인천 SK전 이후 1099일만에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악착 같은 플레이로 압박을 해서 동점을 만들었고 역전까지 했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했다.
[허경민을 바라보는 김진욱 감독.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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