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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의 톱스타 각트가 가수 케이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각트(GACKT)의 케이윌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각트는 유창한 한국어로 "이번에 제 소중한 동생 케이윌이 새 앨범 '러브 블러썸'을 냈다고 하네요"라며 "여러분도 꼭 들어보세요"라고 케이윌의 음반 홍보에 나섰다.
각트는 비주얼 록그룹 말리스미제르 출신으로 친한파로 유명한 일본 연예인이다.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일본명 ICONIQ)의 연인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케이윌은 '러브 블러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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