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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뉴질랜드의 이국적인 배경에서 모델 포스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사진은 엠버가(photo by @ajol_llama in new zealand)"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건물 앞에 있는 이국적인 이정표를 끌어 안고 야무진 미소를 지었다. 레드 스키니진과 살짝 걸친 재킷이 멋스럽게 매치돼 모델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크리스탈이 속한 f(x) 멤버들은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메이징 f(x)'(가제)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체류 중이다. f(x)가 뉴질랜드를 여행하며 겪는 문화 체험기와 무대 밖 일상이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뉴질랜드에서 모델 포스를 뽐낸 크리스탈.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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