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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씨스타 유닛 씨스타19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씨스타19 헐리웃 포스 공항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효린과 보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이트 티셔츠와 재킷에 진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모자, 숄더백으로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각선미와 함께 모델 뺨치는 황금비율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공항이야 런웨이야?” “청바지에 재킷만 입었을 뿐인데…”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월 몸매를 드러낸 공항 패션을 선보인 씨스타19 효린(위 사진 오른쪽)과 보라.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캡처]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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