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NC 선발투수 이재학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재학은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