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자신의 오빠인 나리타 도무도 이벤트장을 찾아 응원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스노보드 일본 대표였던 이마이 메로(25)가 지난 6일,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첫 누드집 'Mellow Style' 발간 이벤트에 참석했다.
두 번 이혼을 경험한 이마이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화보에 임한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 스노보드 선수였던 이마이의 오빠 나리타 도무(27)도 함께해, 동생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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