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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만의 유명 아이돌 오영결이 현지에서 남북한 간의 긴장 완화를 기원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이하 '우결 세계판')에서 아이돌그룹 2PM 멤버 택연과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한 오영결은 11일 대만 나우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남북한 간의 긴장 완화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달콤한 신혼생활을 방해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영결은 "회사가 걱정하고 있지만 14일에도 한국에 가서 촬영할 예정"이라며 "세계 평화를 희망한다. 우리 결혼 생활을 방해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결은 '우결 세계판' 1회가 중국에서 585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우리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2회에서는 새 집에 들어가 집을 꾸미게 된다. 꼭 기억하고 시청해 달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택연과 오영결의 신혼이야기가 공개될 '우결 세계판'은 14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2PM 멤버 택연(왼쪽), 대만 아이돌 오영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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