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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캐나다 언론 CBC가 가수 싸이의 신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CBC는 11일(현지시간)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젠틀맨'을 공개했다(Psy unveils Gangnam Style's successor, Gentleman)'는 제목의 기사로 싸이의 새 싱글에 대해 소개했다.
CBC는 "이번 싸이의 신곡 '젠틀맨'은 '강남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비트를 차용했다"며 "한국어 가사와 재치 섞인 영어 문장이 잘 어우러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젠틀맨'의 새로운 요소는 부부젤라 사운드의 디지털 리프를 삽입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 "'아임 어 마더 파더 젠틀맨(I'm a mother father gentleman)'이라는 코러스는 장난스럽고 재치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고 덧붙였다.
음원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싸이의 '젠틀맨'은 안무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을 모티브로 변형을 꾀했다.
싸이는 오는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개최한다. 이날 신곡 '젠틀맨'의 무대와 안무 퍼포먼스도 베일을 벗는다.
[CBC의 호평(아래)을 받은 싸이 '젠틀맨'.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CBC 홈페이지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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