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MD포토] 당당 김혜수, 주눅든 오지호
2013-04-12 14:28:1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혜수(왼쪽), 오지호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에 연기를 하고 있다.
'직장의 신'은 부장님도 두려워하는 슈퍼갑 미스김(김혜수)을 중심으로 계약직과 정규직이 공존하는 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드라마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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