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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차태현이 박보영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제작진은 채텀섬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은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배우 이필모, 박정철, 리키김, 정석원, 박보영에게 가족, 지인들의 깜짝 영상편지를 전달했다.
박보영과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은 “뉴질랜드 쪽으로 간다는 얘기만 들었을 때는 힘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잘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에게 “우리 보영이가 정글에 갔다 와서 이상한 병에 걸렸다든지 그 따위 얘기만 들렸다 하면 따로 만나서 하여튼!”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꼭 좀 신경 많이 써주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보영은 “여기 진짜 밥 안주고 진짜 미치겠다. 뉴질랜드... 생각하는 그 뉴질랜드가 아니다! 정말 미치겠다”고 고자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박보영.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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