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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엠넷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의 새 공식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official_roykim)에는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녹음에 열중하고 있어 새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올 봄, 로이킴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는 문구는 로이킴이 작업 중인 음악의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상반기 최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로이킴의 새 앨범은 현재까지 제작진, 앨범 형태, 콘셉트, 장르, 출시일 등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로이킴의 데뷔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앞으로 로이킴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로이킴의 새 앨범에 관한 정보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이킴의 녹음실 모습. 사진 = CJ 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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