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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주니엘이 톡톡 튀는 펑키걸로 변신했다.
주니엘은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 음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주니엘은 붉은 체리 빛깔 헤어 스타일과 비비드한 네일로 포인트를 줬다. 긴 머리를 풀고 통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강렬한 이미지의 '펑키 걸'로 180도 변신했다. 주니엘은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활동에서 음악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주니엘은 16일 낮 1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5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주니엘 새 음반 재킷 커버.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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