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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국제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80시간만인 17일 오전 5시께 조회수 1억 135만 건을 돌파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싸이의 전작인 '강남스타일'은 지난해 7월 15일 공개한 이후 51일 만인 9월 4일 1억 건을 돌파했다. 이와 비교해 '젠틀맨'은 47일 앞서 기록을 갱신했다.
16일 유튜브에 따르면 '젠틀맨' 뮤직비디오 공개 첫 날 하루 동안(조회수 2418만건 기준) 가장 많이 본 나라는 미국으로 조회수 379만 8871(15.71%)을 기록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에 이어 한국이 357만 5667(14.79%)뷰로 2위에 랭크됐다. 브라질이 141만 1208(5.84%), 멕시코 100만 4485(4.15%), 캐나다 96만 9601(4.01%), 프랑스 76만 123(3.14%), 영국 72만 4971(3.00%)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 국가 조회수 중 성별로는 남성이 62.7%, 여성이 37.3%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젠틀맨' 음원 순위도 급상승 중이다. '젠틀맨'은 17일 오전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덴마크, 핀란드, 이집트, 그리스, 멕시코, 스웨덴,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42개국 아이튠즈 톱 싱글즈 송즈 차트에서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이 밖에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통해 크게 사랑받았던 주요국인 미국에선 18위, 영국 7위를 각각 기록했다.
[신곡 '젠틀맨'을 통해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한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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