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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뉴스데스크'에서 가수 싸이의 소식을 전하던 중 국가명과 국기를 다르게 내보낸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뉴스데스크'에서는 '젠틀맨, 강남스타일 넘을까?…동남아 팬이 주도'라는 제목으로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에 대한 세계적 호응을 분석한 리포트가 전파를 탔다.
과정에서 '뉴스데스크'는 '인터넷에서 젠틀맨을 많이 검색한 나라' 순위를 소개했다.
기자는 "최근 일주일 동안 젠틀맨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 나라는 1위 싱가포르를 비롯해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등이었다"라며 '젠틀맨'의 인기를 분석했지만, 화면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 대신 오스트리아의 국가가 자리하고 있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던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가수 정인이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잘못된 자막을 내보내 사과하기도 했다.
[국기를 잘못 사용한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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