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새론, 이영유가 고현정을 만난다.
MBC는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연출 이동윤)에 김새론과 이영유가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왕의 교실'은 6학년 3반을 지배하는 여교사 마여진(고현정)과 그녀에게 대항하는 학생들 간의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투쟁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새론은 각종 경시대회에서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김서현 역을 맡았다. 서현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새침때기 책벌레. 자존감이 강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마 선생에게 항의하는 것을 겁내지 않는 대범한 성격이다. 하지만 과거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영유는 부잣집의 늦둥이 외동딸 고나리 역을 맡았다. 부모가 늦둥이 딸을 과잉보호하며 키운 탓에 어디서나 주인공이 돼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심하나(김향기)와는 유치원 때부터 단짝친구로 6학년이 돼 오랜만에 같은 반이 된다.
'여왕의 교실'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배우 김새론(왼쪽), 이영유.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