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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수는 최근 진행된 MBC '기분 좋은 날' 녹화에 출연해 화려했던 전성기에서 생활고를 겪게 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김성수는 기획사에서 제대로 돈을 받지 못하면서 살던 집이 단수가 되고 전기까지 끊긴 사연을 얘기했다.
이어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이혼을 하는 등 인생의 암울한 사건을 담담히 고백한 김성수는 지난해 발생한 전 부인 사망 사건의 충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김성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최근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김성수는 2014년의 목표로 "'아빠 어디가'에 딸과 함께 출연하는 것"을 꼽았다.
김성수의 이야기가 공개될 '기분 좋은 날'은 18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그룹 쿨 멤버 김성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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