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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지석이 여장을 한 사진이 공개됐다.
SBS는 17일 김지석이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촬영 중 여장을 한 채 패션쇼에 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된 장면이다. 사진 속 김지석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해 모델 위킹을 하고 달콤한 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극중 영채(정유미)가 훈남(정겨운)의 패션쇼를 망친 죄책감에 패션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인 자신의 전공을 살려 훈남의 패션쇼를 돕기로 하면서 벌이진 일이다. 현지에서 모델을 구하기 어렵게 되자 자신의 남동생인 영수(김지석)에게 여장을 시켜 무대에 오르게 한 것이다.
김지석의 여장 장면이 담긴 '원더풀마마'는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원더풀마마' 촬영을 위해 여장을 한 김지석.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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