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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20)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19)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가상부부 투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7일 '우결'의 황교진 PD는 "첫사랑 느낌의 새 가상 부부를 찾고 있었다. 여러 연예인들을 인터뷰했는데,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태민과 손나은이 가장 적합했고, 서로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었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가상부부 출연 소식을 알렸다.
태민과 손나은은 이날 제주도에 위치한 영화 '건축학 개론' 속 카페 '서연의 집'에서 '우결' 가상부부로써 첫 만남을 가진다.
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와 SNS 등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손나은이랑 태민 둘 다 귀여운 데 기대되네요", "우리 태민이, 예능 나가서는 잘하려나? 어쨌든 본방사수", "'건축학개론' 촬영장에서 첫 만남이라니 와!" 등 두 사람이 새롭게 출연하는 '우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태민이가 가상부부라니…누난 너무 슬퍼", "차라리 열애설이 낫지. 태민이가 가상부부라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아무리 내 남자의 비즈니스라지만 이건 못 보겠다" 등 좋아하는 아이돌스타의 '우결' 출연 소식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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