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의 차두리가 홈경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차두리가 오는 20일 열리는 서울 홈데뷔전을 앞두고 허심탄회하게 그간의 심경과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독일에서 태어나고, 독일에서만 11년간 축구생활을 해온 차두리는 후배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축구를 하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고 자신에게 큰 행복이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본인의 축구인생을 돌아보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용으로는 10여 년 동안 형, 동생 사이였던 최용수 감독과의 호칭 정리, 기성용과 독일에서 나눈 ‘슈퍼매치’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뒷이야기들도 담겨져 있어 영상을 보는 팬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였다.
특히 아버지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두리의 학부형 변신 이야기까지 진지하면서도 속 깊은 이야기들이 약 10분간의 영상에 담겨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FC서울 유투브(www.youtube.com/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슈퍼매치에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차두리의 홈 데뷔전이 열릴 예정인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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