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국내 첫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가 2013시즌을 출발한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고양 원더스는 19일부터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 번외팀으로 참가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8경기를 치른다.
19일 첫 경기 이후 20일 개막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막 이벤트는 어린이 응원단 '퍼스트'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양 팀 선수단 소개, 구단 로고볼 관중석 투척, 고양시 청소년 교향악단의 애국가 연주, 최성 고양 시장의 축사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시구는 평소 김성근 감독과 인연이 깊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이 맡았다. 또한 경기가 끝난 후 김성근 감독 및 코치와 선수 대표의 사인회가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고양 원더스 홈경기에 시구를 하는 장미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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