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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런닝맨'(감독 조동오)의 신하균과 이민호의 사진이 공개됐다.
'런닝맨'의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7일 신하균, 이민호의 완벽한 부자 호흡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극 중 18살 차이 아들을 둔 철부지 아버지로 분해 처음으로 능청스럽고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하균과 그와 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을 지닌 아들로 변신, 까칠한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평소의 티격태격 연기호흡, 위기의 순간 보여주는 진한 부성애,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와 웃음을 전한다.
이민호는 "신하균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촬영 하는 내내 항상 옆에서 잘 챙겨주고 친근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정말 닮고 싶은 배우"라며 신하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전한 바 있다.
신하균과 이민호의 찰떡궁합 부자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런닝맨'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가 메인 투자를 맡은 첫 번째 한국 영화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살인 누명을 쓰고 용의자가 돼 쫓기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 '런닝맨'의 신하균과 이민호.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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